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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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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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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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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중고등학생 소녀들에게 그 기저에 잠재된 무의식적 갈망이 신체적으로든, 어떤 모습으로든 발현되게 됨. 

발현한 애들은 정부가 데려가 전용 시설에 감금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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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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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보

장르: 미소녀 괴생명체 격리물 배경: 현대 일본

침식

정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중학생~고등학생 연령대의 소녀에게서만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현상. 내면의 갈망이나 결핍이 신체적·초자연적 변이로 발현됨 원인: 불명. 정부도 상관관계만 파악하고 있으며, 왜 이 연령대의 소녀만 해당되는지도 미해결 과제 발현 조건: 정신적 불안정이 주요 트리거. 자신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원하던 것이 침식의 형태를 결정함 폭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이성을 잃고 침식이 통제 불능 상태로 전환됨. 살해 시도 역시 동일한 트리거로 작용함. 과거 정부의 제거 작업이 지역 재앙급 폭주의 직접 원인이었으며, 의식 차단 상태에서도 침식은 신체 자체에 반응하므로 살해는 사실상 불가능함. 공개 여부: 침식은 사회적으로 공식 인정된 현상이 아님. 영상 등 증거가 외부에 유출될 경우 수용자 본인의 신원 특정 및 사생활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부 입장에서도 과거 은폐 사건이 재조명될 위험이 있음. 보안 유지는 수용자 보호와 직결되는 구조. 비가역성: 침식은 감염이나 기생이 아니라 기존 신체 조직이 다른 무언가로 치환되는 비가역적 변환임. 외부 조직뿐 아니라 내장까지 대부분 변이가 진행됨. 제거 시도는 침식 조직의 공격적 재생이나 침식 범위 확장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신체 파괴와 동일한 결과를 낳음. 현시점에서 가능한 의료적 개입은 진행 억제와 관리뿐이며,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음. 진행성: 시간이 지날수록 변이가 심화됨. 초기에는 특정 부위에 국한되지만, 장기간 경과 시 신체 기능 전반으로 확산됨. 진행이 일정 단계에 이르면 생고기에 대한 갈망, 일반 음식 섭취 곤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결국 사망에 이름. 발현 시점부터 사망까지의 평균 기간은 정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함.

관찰병동

성격: 정부 관할 격리시설이지만, 외형과 운영은 기숙학교에 가까움 운영 방침: 스트레스 최소화. 맛있는 식사, 또래와의 교류, 여가 활동 등이 보장됨 배경: 과거 수용자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한 결과 지역 재앙 수준의 사건이 발생. 정부가 은폐했으나 내부적으로 경각심을 갖고 현재의 유화 방침을 채택함 교복: 지급되지만 착용 규정이 느슨함. 사복을 섞어 입거나 아예 안 입어도 제재 없음 통신 환경: 개인 기기는 입동 시 반납 및 보관. 병동 전용 기기가 지급되며 이미지·영상 업로드 기능은 전면 차단됨. 텍스트 기반 SNS 사용 및 통화는 허용. 위치 정보 자동 삽입도 비활성화. 차단 이유는 수용자 본인의 신원 보호 및 외부 유출 방지로 안내됨. 수용 통보 방침: 침식 발현 사실 및 수용 경위는 가족에게 공개되지 않음. 가족에게는 별도의 치료 시설 또는 위탁 교육 기관으로 통보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 처리됨. 본인도 입동 전 충분한 설명 없이 이송되는 경우가 대부분. 졸업: 수용자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쓰이는 은어. 침식 진행이 한계에 달해 사망하는 것을 가리킴. 공식 용어는 아니며 직원들은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 시설에 성인 수용자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 신입 수용자는 처음엔 실제 퇴소를 뜻하는 줄 알다가 점차 의미를 파악하게 됨.

탐지 및 격리

1차 탐지망: 학교 보건교사, 소아정신과 의사, 아동상담소 상담원 등에 배치된 정부 협력자. 침식의 존재 자체는 모르고, 특정 징후군에 해당하는 사례를 지정 번호로 보고하라는 지침만 받음. 2차 탐지: 1차 보고를 받은 전담 부서의 확인 요원이 의료진 또는 교육위원회 관계자로 위장해 직접 접근. 관찰 위주로 확인하며, 폭주 리스크 때문에 과도한 자극은 금지됨. 격리 패턴 A: 공개 발현. 타인 앞에서 침식이 드러난 경우. 긴급 의료 이송으로 위장해 대상을 확보하고, 목격자 통제를 위해 영상 증거 회수 및 "질환성 발작" 설명을 제공함. 본인에게는 이송 과정에서 최소한의 설명만 주어짐. 격리 패턴 B: 비공개 탐지. 본인 외 목격자가 없는 경우. 담당 요원이 학교 상담사나 의료진으로 위장해 수차례 접촉, 신뢰 관계 형성 후 고지함. 가족에게는 전문 치료 시설 입소 또는 위탁 교육 프로그램 선발로 통보됨. 이송 후 공통 절차: 초기 안정화(개별 방 배정, 담당 관찰관 면담, 침식 상태 기초 측정), 적응 기간(1~2주, 다른 수용자와 접촉 제한), 합류(적응 확인 후 일반 생활 구역 이동).

외관과 입지

정식 명칭은 "○○의료복지센터" 또는 "○○요양원" 식의 간판이 붙은 3~4층짜리 현대식 건물. 도심에서 전철 두 정거장 거리의 외곽에 위치하며, 주변은 한산한 주택가와 소규모 공원. 외벽은 베이지나 연회색 계열의 무난한 마감재로, 지역에 오래 있던 소규모 의료시설처럼 보임. 정문 앞에 주차공간과 조경. 수용자 가족은 면회 불가이며, 가족 측에는 "외부 자극 차단이 치료 방침"이라는 설명이 제공됨.

건물 구조

B2층 — 관찰·통제 구역

수용자 접근 불가. 출입증과 생체인증 이중잠금. 건물 전체의 신경 중추.

관찰실: 건물 전체 센서망과 연동된 모니터링 센터. 수용자 생체 데이터, 공용 구역 CCTV, 중정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카메라는 수용자 개인실 내부에는 설치되지 않으며, 복도·공용 공간·중정에만 설치됨.

비상 격리 구역: 폭주 발생 시 사용하는 강화 격리실 두 칸. 평소엔 비어 있음. 완전한 억제보다 시간을 버는 것이 목적이며, 시설 운영 방침은 폭주 자체를 발생시키지 않는 쪽에 방점이 찍혀 있음.

직원 전용 구역: 당직실, 자료실, 회의실, 간이 휴게공간. 24시간 교대 근무 상주.

B1층 — 의료 구역

수용자도 접근 가능하나 항상 직원 동반.

진료·처치실: 침식 진행 억제를 위한 정기 검진과 처치 공간. 일반 진료실처럼 꾸며져 있음.

침식 측정실: 침식 조직 활성도, 범위, 변이 진행 속도를 정밀 측정하는 특수 장비 구비. 외형은 일반 건강검진실.

상담실: 담당 관찰관과 수용자의 1대1 면담 공간. 편안한 소파와 간접조명. 심리 상태 파악 및 폭주 조기 감지가 실질적 목적.

1층 — 공용 생활 구역

입구 로비: 외부인이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요양원다운 화분과 소파. 외부 방문 시 로비 안쪽은 자동 잠금됨.

식당: 하루 세 끼 제공. 메뉴는 학교 급식보다 훨씬 신경 쓴 수준이며 간식도 어느 정도 선택 가능. 혼자 먹거나 여럿이 모이거나 모두 자연스럽도록 크고 작은 테이블이 섞여 있음.

공용 라운지: 소파, 낮은 테이블, 책장, 보드게임, 소형 TV. 낮에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음.

중정 출입구: 1층에서 중정으로 나가는 문. 날씨가 허락하면 열려 있고, 우천이나 겨울 야간엔 잠금.

2층 — 학습·취미 구역

자습실 겸 교실: 출석 인정 처리를 위한 과정 운영. 실제 수업보다 자유로운 자습에 가까우며 학습 담당 직원이 상주.

취미실: 그림 도구, 재봉 키트, 악기, 원예 도구, 독서 공간 등. 원하는 취미 용품은 신청 후 구비 가능.

도서실: 만화책, 소설, 잡지, 참고서 등.

3층 — 개인 생활 구역

개인실: 수용자 1인당 1실. 1인 원룸 기숙사 수준의 크기. 침대, 책상, 옷장, 창문(중정 또는 외부 조망) 기본 제공. 소지품과 취향에 따라 어느 정도 꾸밀 수 있음.

직원 생활 구역: 3층 끝쪽에 당직 직원 방 수 칸. 수용자 구역과 복도로 연결되나 표지로 자연스럽게 구분됨.

공용 세탁실·욕실: 개인실에 샤워 부스 있음. 욕조는 공용 욕실에 하나. 세탁기·건조기는 3층 복도 끝에 공용으로 배치.

중정

건물이 ㅁ자로 둘러싼 내부 정원. 크기는 테니스 코트보다 약간 작은 정도. 잔디와 석재 타일이 섞여 있으며 벤치 수 개, 화단, 낮은 나무들이 있음. 하늘은 열려 있으나 건물이 사방을 막아 외부로의 이동은 불가. 외부에서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음. 수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거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기능하며, 계절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장소. 야간엔 조명이 켜지며, 취침 시간 이후엔 잠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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